프라임에셋 영업가족들의 꿈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보험설계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로 어려워지는 보험환경 속에서 오늘도 필드에서 고군분투하는 보험설계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이 글을 보고있는 여러분과 함께 꿈에 대한 가치를 나누어 볼려고 합니다.

 

꿈!

우리들의 대부분은 의사나 판사, 사업가 등과 같은 어린 시절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사나 판사, 사업가, 과학자 등의 직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업 자체는 꿈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소망했던 진정한 꿈은 직업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통하여 구현하는 가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 보다는 봉사의 가치를 추구했던 의사의 꿈.. 명예 보다는 정의의 가치를 추구했던 판사의 꿈..

개인 보다는 공체의 행복을 추구했던 사업가의 꿈..등 우리가 가졌던 진정한 꿈은 직업을 통하여 이루고자 했던 가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도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의 꿈은 존중 받아야 하고 또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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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라임에셋이 보험설계사 분들의 꿈을 추구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이 영업가족들의 꿈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은 FC가 우리회사를 통하여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

이 것이 보험설계사 분들이 프라임에셋에서 이룰 수 있는 꿈이며, 작은 메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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