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생명보험 12곳과 손해보험 9곳의 보험사와 제휴되어 있는 GA보험대리점 입니다.

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동부화재..등등

한 곳의 보험사 상품만 판매을 하는 곳을 전속(원수사) 설계사라고 하고, 저희 처럼 여러 곳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보험대리점, 보험법인, GA, 법인보험..등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을 구매 하더라도 요즘은 전자랜드나 하이마트에서 삼성전자, LG전자..등의 제품을 비교해 보고 구매을 합니다.

삼성전자 제품을 하이마트에서 구매을 했어도 A/S는 삼성전자에서 서비스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보험상품도 같습니다.

GA대리점에서 삼성생명 연금보험을 가입 했어도 차후 연금을 받을 때 삼성생명에서 연금을 수령받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요즘은 보험을 가입 할려는 고객님들이 보험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또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보험상품 정보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곳의 보험사 상품만 판매을 한다면, 상품이 좋든..나쁘든 고객에게 좋다고 상품을 권해야 합니다.

하지만, 보험가입자는 안내 받은 보험상품이 본인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지 알아보고 가입결정을 하기 때문에

잘 못 하면 고객을 다른 보험설계사에게 뺏길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으로 설계사들의 이직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모집 ( FC, 팀장, 지사장 )

- 경력설계사, 신입설계사, 주부설계사, 팀단위설계사  /  서울사업단, 인천사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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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리점이라 해도 다 똑 같은 회사가 아닙니다.

여러 보험사와 제휴을 할 때, 보험사 마다 원하는 실적이 있어 각각의 보험사 마다 많은 실적을 맞춰야만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형GA의 경우 제휴된 보험사가 많을 수록 각각의 보험사 마다 맞출 수 있는 실적이 적어 특정보험사 위주로

소속 보험설계사들에게 수수료을 높게 주거나 시상을 많이 주는 형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GA로 입사하여 여러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려고 했지만, 특정보험사 위주의 상품판매로 전속 설계사와 다를게 없어집니다.

그렇지만, 대형GA의 경우 수 많은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영업을 하고 있어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휴된 각각의 보험사 마다 높은 실적으로..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프라임에셋은 대형GA대리점으로 현재 6천8백 여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보험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휴된 각각의 보험사 마다 높은 실적으로 인해 수수료 또한 많이 받고 있지요..

또한 다른 곳과 달리 수수료을 투명하고 공개하고 있어 누구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인천프라임에셋의 수수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보험영업을 하는데 있어 누구나 한계는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개인영업의 한계을 넘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도약으로 팀장에서 지사장,

그리고 본부장으로 이어지는 승격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모든 구성원이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동시에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하는 시스템입니다.

 

개인영업은 누구에게나 한계 시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영업의 효율이 오르지 않는 미래의 어느 날...

당신이 세울 수 있는 인생의 두번째 계획은 무엇입니까?

[인천프라임에셋] 본부장의 60%는 FC로 입사하였고, 지 중 90%는 입사 3년 이내에 본부장이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은 기회의 도약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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