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최고의 GA보험대리점을 구성하는 7가지 요소

 

 

1. Distinction 차별성

 

프라임에셋은 다릅니다.

"프라임에셋"에서는 아무나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프라임에셋에서는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증원에 의한 종속을 거부합니다.

프라임에셋 구성원 누구나 최고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치공유 시스템, 밸류체인(Value Chain)이 있습니다.

GA보험대리점 업계에서 증권에 대한 일반적 관행은 "종속"입니다. 종속은 FC의 관리소속을 비롯하여 FC가 창출한 수익의

상당부분이 FC를 증원한 영업관리자들에게 영구히 귀속됨을 의미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이러한 종속을 거부합니다.

하나의 조직에서 공동의 성장을 위하여 일정기간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과, 영구히 타인에게 귀속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가치이기 때문이죠.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승격을 통한 조직 분할 입니다.

프라임에셋 공동체는 밸류체인이라는 단일가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밸류체인이란? FC의 영업활동이 팀과 지사, 그리고 영업본부를

거치면서 공동체 전체의 이익으로 작용하고, 이것이 다시 개인의 가치창출로 환원된느 가치공유 시스템을 의미 합니다.

밸류체인 안에서 단위조직의 성장을 통하여 일정한 자격을 획득한 구성원은 팀장이나 지사장으로 승격이 됩니다.

그리고 지사가 성장을 지속하여 영업본부의 기준을 달성하면, 해당 지사는 새로운 영업본부가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조직의 분할을 전제로 하지만, 분할된 조직의 가치창출은 공동체 전체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기에

결과적으로 구성원 모두가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게 됩니다.

프라임에셋의 조직분할은 가치공유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며, 영업본부를 분할시킨 본부장은 밸류체인 평가방식에 의하여

새로운 소득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프라임에셋에서는 누구나 팀장, 지사장을 거쳐

최고관리자인 영업본부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Commission 수수료

 

프라이에셋은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GA보험대리점이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상이할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없는 당사의 업적규모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따른 결과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정착수당, 도입수당, 임차수당 등의 고정경비 항목이 없습니다.

각종 고정경비는 FC의 종속을 초래함은 물론이거니와 FC가 창출한 가치소득을 FC의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영업관리자에게

귀속시키는 불공정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방식은 여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율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수수료..즉, 오버라이드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본부장과 인증지사장은 전체 모집 수수료의 93% 및 86% 지급률을 적용 받습니다.

또한 위촉FC는 70% 지급률을 적용 받는바,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경비 항목을 제외하고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상의 지급률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라고 우리는 자부합니다.

 

 

3. Transparency  투명성

 

투명한 경영은 "프라임에셋"의 장점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규정집과 수수료 테이블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를 공개합니다.

본인이 받는 수수료의 상세내역을 알고 계십니까?

본인의 모집계약에 대하여 영업관리자에게 어느 정도의 수수료가 귀속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프라임에셋"은 보험사로 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때문에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테이블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CEO는 규정집 입니다.

대부분의 GA대리점은 영세합니다. 때문에 의사결정의 대부분은 영업관리자나 CEO의 자의적 판단에 따릅니다.

그러나 프라임에셋의 의사결정은 영업규정에 기초합니다.

 

"프라임에셋"의 규정집은 특정집단이 아닌 공동체 모두가 공정한 관계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정한 관계를 약속하는 "프라임에셋"의 규정집은 위촉절차부터 복리후생을 포함한 구성원의 권리와

의무에 이르기까지, 영업일선의 전 부문을 아우르면서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4. Excellence 탁월성

 

탁원한 업적은 "프라임에셋"의 강점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가족은 현재 약 6,800여명 입니다.

단지 여업가족의 수가 많다고 좋은 GA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한 대리점 연합 형태의 GA와 [팀-지사-영업본부]라는 단일조직으로 구성된 [프라임에셋]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2012년 8월 기준 [프라임에셋]은 6,800여명의 영업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A 사상 처음으로 영업가족 1만명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작년 2011년, 3,033억원의 보험료을 거수하였습니다.

"프라임에셋"의 탁월한 모집실적은 경영의 목표가 아니라 경영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GA 업계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이유는 경영의 목표를 업적에 두지 않고

가치 공유를 통한 공동체의 성장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많은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가 우리의 가치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회사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내일에 도전하는데 있습니다.

 

 

5. Stability 안정성

 

안정적 운영은 "프라임에셋"의 기본 입니다.

 

유지율 관리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첫번째 관문 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 하여여 유지율이 무너지고, 결국은 시장에서 퇴출 당하는 GA는 수도없이 많습니다.

때문에 보험료 거수액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모집계약의 유지율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생명, 손해 장기보험은 6,800여명의 영업가족이 모집하는 수 만원에서 수십 만원 대의 보장성보험이 주축을

이루기 때문에 모집계약에 대한 리스크가 고루 분산되어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자체적인 계약심사 과정은 계약의 적합성 여부까지

판별하여 부적한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므로 유지율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모집질서 준수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최종 관문 입니다.

모집질서를 준수하는 것은 금융당국의 감독사항이기 이전에 보험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영업원칙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모집질서를 준수하지 않는 영업자곡에게 강력한 제재 규정을 일관되게 적용하여 왔습니다.

프라임에셋의 모집질서 준수는 손해, 생명 장기보험 뿐만 아니라 자동차보험에서도 일관되게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따라서 당사가 모집한 작년 3,033억원의 거수보험료는 6천여명의 영업가족의 실질 계약을 그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6. System 시스템

 

"프라임에셋"의 시스템은 혁신 입니다.

 

영업관리 시스템 : PAMS(팜스)

프라임에셋의 영업관리 시스템 팜스는 FC와 영업관리자의 개인별 급여명세서부터 계약현황, 고객현황, 증원현황, 인사현황 등

모든 관리항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혁신적인 관리시스템 입니다.

관리자에게는 조직관리의 혁신을.. FC에게는 투명성의 혁신을 제공하는 팜스를 통하여, 새롭게 진일보 한 "프라임에셋"의

영업관리 시스템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 시스템 : EDU Center

각 사업단에서 매월 진행되는 생손보 입문과정과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보험판매 심화과정, 그리고 영업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는 초급관리자교육과 인증관리자교육 등 "프라임에셋"의 오프라인 교육은 피교육생의 수준과 니즈를 고려한 세분화 교육과정 입니다.

또한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교육은 FC가 필요로하는 상품교육부터 관리자가 필요로하는 운영자료까지 전체 영업가족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지원 시스템 : 사업단

사업단은 회사의 직영 사업장으로 지역의 핵심적인 장소에 전산 인프라를 비롯, 교육장, 접견실, 회의실, 개인룸 등의

업무시설을 구축한 최고의 영업지원 시스템 입니다.

사업단은 회사의 공용 공간이므로 사용승인 절차에 따라 FC나 팀, 또는 지사 단위의 자격으로 입주할 수 있으며,

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원거리 리쿠르팅도 가능한 영업지원 시스템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2012년 현재 전국 광역시 마다 사업단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7. Vision 비전

 

"프라임에셋"은 비전을 공유하는 공동체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기회의 도약대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개인영업으 한계를 넘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도약대 입니다.

팀장에서 지사장, 그리고 본부장으로 이어지는 승격시스템은 가치공유라는 밸류체인을 통하여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제도 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승급제도와 이에 따른 조직 분할제도는 가치의 공유와 분리를 명확히 함으로써, 공동체의 모든 구성원이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동시에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시스템 입니다.

 

 

개인 영업은 누구에게나 한계 시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영업의 효율이 오르지 않는 미래의 어느 날...

당신이 세울 수 있는 인생의 두번째 계획은 무엇입니까?

<프라임에셋> 본부장의 60%는 FC로 입사하였고, 이 중 90%는 입사 3년 이내에 본부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라임에셋>은 기회의 도약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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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은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2011년 12월 기준, 대한민국에는 4,300여 개의 GA가 있습니다. 이 많은 GA중에서 당신의 가치활동과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는

GA보험대리점은 몇 군데나 있을까요?

"프라임에셋"이라는 브랜드가 내일의 희망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회사의 구성원이 일을 하는 바로 그 장소에서 희망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우리는 프라임에셋의 구성원이 정직하게 보상받는 GA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프라임에셋의 구성원이 꿈을

실현하라 수 있는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2011년, 6천여명의 영업가족이 구현한 "프라임에셋"의 가치는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현재 진행형 이야기이며,

남은 것은 당신의 최종 선택 입니다.

이제 <프라임에셋>에서 당신의 내일을 설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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