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은 다릅니다.

[프라임에셋]에서는 아무나 관리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열정과 노력만 있다면, 프라임에셋에서는 누구나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증원에 의한 종속을 거부합니다.

프라임엣셋에는 구성원 누구나 최고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가치공유 시스템, 밸류체인이 있습니다.

GA업계에서 증원에 대한 일반적 관행은 종속 입니다. 종속은 FC의 관리소속을 비롯하여 FC가 창출한 수익의 상당부분이

FC를 증원한 영업관리자들에게 영구히 귀속됨을 의미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이러한 종속을 거부합니다.

하나의 조직에서 공동의 성장을 위하여 일정기간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과.. 영구히 타이니에게 귀속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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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의 밸류체인은 승격을 통한 조직분할 입니다.

프라임에셋 공동체는 밸류체인이란느 단일가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밸류체인이란 FC의 영업활동이 팀과 지사,그리고 영업본부를 거치면서 공동체 전체의 이익으로 작용하고,

이것이 다시 개인의 가치창출로 환원되는 가치공유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밸류체인 안에서 단위조직의 성장을 통하여 일정한 자격을 획득한 구성원은 팀장이나 지사장으로 승급됩니다.

그리고 지사가 서장을 지속하여 영업본부의 기준을 달성하면, 해당 지사는 새로운 영업본부가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조직의 분할을 전제로 하지만, 분할된 조직의 가치창출은 공동체 전체의 이익과 연결되어 있기에

결과적으로 구성원 모두가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게 됩니다.

[프라임에셋]의 조직분할은 가치공유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되며, 영업본부를 분할시킨 본부장의 밸류체인 평가방식에

의하여 새로운 소득가치를 창출하게 됩니다. 따라서 스스로의 열정과 노력마나 있다면 프라임에셋에서는

누구나 팀장, 지사장을 거쳐 최고관리자인 영업본부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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