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영업가족 직급별 핵심사항 / GA대리점 설계사모집

프라임에셋 영업가족 직급별 핵심사항 / GA대리점 설계사모집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생명과 손해보험의 여러 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GA보험대리점 입니다.

예전에는 한곳의 보험사 상품만 가지고 영업을 했지만, 요즘은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GA보험대리점이라 해도 다 똑 같은 곳이 아닙니다.

소형GA의 경우 다양한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제휴된 보험사 마다 실적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특정보험사 위주로

수수료을 높게 주거나, 시책을 많이 주면서 계약을 특정보험사 위주로 유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대형GA의 경우도 영업관리자로 승격을 하는데 있어 많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GA인 저희 "프라임에셋"은 제휴된 보험사 마다 실적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높은 수수료을 받을 수 있고,

영업관리자가 되고 싶은 보험설계사는 자동승격시스템에 따라 노력만 한다면 최고의 영업관리자로 승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수수료을 투명하고 공개하고 있으며, 보험사별 시책은 회사에서 하나도 마진을 남기지 않고,

영업가족들에게 100% 책임 지급하고 있네요.

 

 

 

 

 

유치평가을 보면, A의 산하 조직은 B,C뿐만 아니라 D,E,F,G 및 산하 모두 해당이 됩니다.

단 A,B / A,C가 동일 직급일 경우 별도의 OR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프라임에셋 직급별 승격

생명 또는 손해보험 코드 하나만 있으면 일반 FC가 되고, 생명과 손해 코드 둘다 있으면 위촉 FC가 됩니다.

팀장은 산하에 위촉FC가 3명 이상이면 되고, 일반지사장은 위촉FC가 10명 이상 등록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승격이 되며

인증지사장 부터는 변액자격증이 있어야 하고, 분기별 실적을 맞춰야 자동 승격이 가능하네요.

 

 

 

환산성적은 인증지사장 및 본부장으로 승격 할 때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사 상품마다 정해놓은 환산 기준이 있어

인증지사장 환산 1억을 3개월, 본부장은 환산 3억을 3개월 동안 맞추게 되면 자동으로 승격이 됩니다.

 

 

 

인증지사장의 경우 장기보험 기준으로 약 560만원 정도 계약을 하면 환산 1억 정도 나오네요.

 

 

 

본부장의 경우 장기보험 기준으로 약 1,650만원 정도 계약을 하면 환산 3억 정도 나오네요.

 

 

 

 

 

프라임에셋은 인증지사장 및 본부장으로 좀 더 수월하게 승격을 할 수 있도록

보험사와 상품에 따라 환산배수을 높게 측정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기보험의 환산은 보통 18배수인데, 27배수을 적용해주네요.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 설계사 코드 하나만 등록을 하면 65%의 지급율을 받고, 둘다 등록이 되면 지급율은 자동으로 70%가 됩니다.

가끔 손해보험 상품만 판매을 하겠다..생명보험 상품만 판매을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둘다 등록을 해야만 수수료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네요..

 

 

 

프라임에셋 위촉FC 수수료 예시

 

 

 

팀장과 일반지사장은 실적에 상관없이 산하 위촉FC 인원만 맞추면 자동으로 승격이 가능합니다.

다만, 분기 평가을 원칙으로 하나 조기승격제도를 통해 익월 승격이 가능하네요.

 

 

 

팀장 수수료 예시

본인 계약에 대한 수수료 외에도 소정의 OR 수수료가 발생 되었네요.

 

 

 

일반지사장은 산하 조직 위촉FC가 10명 이상이면 자동 승격이 됩니다.

 

 

일반지사장 수수료 예시

본인이 계약한 수수료와 산하조직에서 계약한 부분에 OR수수료가 발생 되었네요.

 

 

 

인증지사장은 10명이상과 분기 환산실적 3억이상 달성해야 하고,

본부장은 40명 이상과 분기 환산실적 9억이상을 달성해야 자동으로 승격이 됩니다.

 

 

 

 

인증지사장 수수료 예시

일반지사장 보다 지급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OR수수료도 높아졌네요.

 

 

 

프라임에셋 본부장

위촉FC가 40명 이상 있어야 하고, 환산실적 월평균 3억 달성과 변액자격 등록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부장의 경우 직책수수료을 별도지급하고 있네요.

 

 

본부장 수수료 예시

본인 계약의 수수료 보다 산하조직의 계약으로 인한 OR 수수료가 훨씬 많아졌네요.

 

 

현재 프라임에셋 본부장의 경우 평균 급여가 2천만원이라 합니다.

본부장으로 승격을 하고 일정기간 지나면 누적으로 쌓여있는 수수료가 있기 때문에 소득이 점점 높아지게 되네요.

 

 

 

 

 

 

밸류체인을 통해 조직 분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가끔 피라미드가 아니냐? 란 말을 하는 설계사가 있는데, 피라미드는 평생 종속관계로 남지만...저희 프라임에셋는 분할이 되네요.

 

 

영업이사 수수료 예시

본부장으로 승격을 하고, 산하조직에서 본부장을 하나 이상 배출하고 1년동안 환산실적 100억을 맞추면 영업이사로 승격이 됩니다.

현재 운영위원(영업이사)으로 승격이 되면 1년동안 1억원의 보너스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부장 직책 수수료 이외에 분할 수수료도 나오네요~

 

 

 

[프라임에셋] 전 영업가족을 대상으로 "증원"과 "전체실적", "연금실적"의 3개 부문에 대한 연도대상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