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팀장 OR 수수료 예시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지사장 입니다.

생명보험 12곳과 손해보험 9곳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GA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영업가족의 팀장기준 오버라이딩 예시 입니다.

 

- 2012년 7월 기준으로 작성한 예시자료로 보험료 납입기간, 특약구성 등에 따라 수수료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원수사별 지급율은 현재 프라임에셋에서 시행중인 각사별 최저보장구간을 기준으로 예시 하였습니다.

- 팀장 이상 관리자급 O/R은 전체 금액을 차하위지급에 지급 후 차액을 예시로 하였음. 즉, 팀장의 경우 FC와 차액인 5%를 예시로 작성 함.

 

팀장의 경우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코드을 등록한 FC가 나 자신을 포함하여 4인 이상이면 자동으로 팀장이 됩니다.

팀장 본인이 계약한 계약에 대해서는 회사대비 75%의 수수료을 지급받고, 산하 조직의 실적에 대해서는 5%의 OR을 받게 됩니다.

손해보험의 보장성 장기보험의 경우 프라임에셋에서 원 보험료 대비 평균 1000%정도의 수수료을 받고 있는데,

팀장 본인이 손보 장기보험을 100만원 계약하였다면, 총 수수료는 약 750만원 정도을 받게 되는 것이고,

산하 조직이 손보 장기보험을 100만원 계약하였다면 OR 수수료는 약 50만원 정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산하조직에서 300만원의 손보 장기을 계약했다면, 팀장의 OR 수수료는 약 150만원 정도을 받는 것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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