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보험대리점 지사개설 및 보험설계사 모집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43본부에서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김재근 입니다.

"프라임에셋(주)"은 생명보험 11곳과 손해보험 9곳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초대형GA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저희와 함께 보험영업을 하실 보험설계사(FC,FP)  및 지사개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휴보험사는

생명보험 => 대한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동부생명,동양생명,미래에셋생명,KDB생명,AIA생명,라이나생명,메트라이프생명,흥국생명

손해보험 => 메리츠화재,동부화새,삼성화재,현대해상,한화손해,롯데손해,그린화재,흥국화재,LIG손해

 

 

 

 프라임엣세 김재근 (GA보험대리점)

 

 

 

 

 

현재 보험영업 시장의 흐름과 왜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이어야 하는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후 보험회사는 사업비 지출이 큰 전손 보험설계사(FC,FP) 채널을 통하기 보다는 보다 다양한 채널(은행,홈쇼핑,인터넷,

TM,GA-보험대리점)을 통해서 보험 판매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전속 조직 설계사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4대보험을 의무 적용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약 30만 보험설계사들에 대해 4대보험이 의무적용이 되게 되면 보험회사는 약 3조 2천억원의 사업지 지출을 해야만 합니다.

금액도 금액이지만 4대보험을 의무 적용하게 되면 그 동안 자영업자로 분류되던 설계사들을 근로자로서 인정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것은 단체교섭권이 보험설계사들에게 부여되는 것을 뜻합니다.

 

영업일수는 곧 회사의 수익으로 직결되는 보험회사의 입장으로 본다면 이 것은 큰 리스크로 작용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자구책으로 보험회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전속대리점이나 하이브리드 조직,사용인 코드 전환등 자체인원을 줄여

외부 아웃소싱 조직을 활성화 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 진행속도는 나날이 더 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험회사들은 이미 다변화 되어 있는 보험판매 채널로 인해 더 이상 전속 조직에 연연 할 필요가 없으며 상위 실적을 내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해서만 예측되는 요구조건을 수용함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한편으로는 구조조정이라는 명목하에 인원 감축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여 보험사들은 다양한 판매채널을 잘만 활용하면 단체 교섭권으로 인한 리스크와 고정 사업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인 자사 보험 상품의 점유율에서는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전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한 회사의 상품이 아닌 생명과 손해보험 상품을 고객에게 종합적으로 비교 컨설팅 할 수 있는 GA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이

현재 14%정도에 불과 하지만, 그 수치는 걔속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금융상식 증가와 다양한 니드 충족으로 인해 그 비중은

더욱 더 증가 할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보험법인(GA)대리점" 들은 규모가 점점 더 대형화 되어가고 있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판매 비중도 점점 더 커지는 등

영향력 있는 "대형전문보험판매채널"로 급성장 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보험회사 임직원 및 남성 보험설계사들이 퇴직 후 GA를 개설하는 추세가 늘어가고 있고,소규모 GA들이 고객의

다양한 니드를 충족 시키기 위해 자닛의 소규모대리점을 대형대리점으로 귀속시키는 경향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청됩니다.

 

또한 최근 보험 금융시장은 "자본시장 통합법"과 "보험업법개정"으로 "대형보험판매전문회사" 자격을 준비하고 있고,

더 나아가 아파으로 시행 예정인 "금융상품판매전문업법"을 대비하기 위해 "금융사아품판매 전문회사"

즉,금융의 제조와 유통 및 판매가 분리되는 "선진국형 금융시스템"으로 대전환의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대부분의 금융전문가들은 GA가 향후 보험시장의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과연 보험시장에서 모든 GA들이 이러한 금융변화의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대다수의 GA들은 GA의 가장 큰 장점..즉,여러회사의 상품을 비교해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컨설팅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그러한 규모의 경쟁력을 갖고 있지 못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 원수사로 부터 지원을 받는 각종 조건으로 인하여 특정회사의 실적을 일정부분 달성해야 하기에

 2. 각 회사별 실적을 맞춰야 약속된 커미션이 지급되지만,때때로 실적의 부진으로 인해 낮은 커미션 지급이 발생 되었을 때

    처음 입사당시 약속했던 보험설계사 수수료 부지급으로 인한 회사에 대한 보험설계사의 신뢰심 약화

 3.그로인한 FC의 잦은 퇴사,그리고 그로 인한 해약,실효 발생

 4. 결국 FC규모의 감소로 인한 실적부진등이 또 다시 커미션 지급 조건 약화로 이어집니다.

 

 

하지만,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주)"은 다음과 같은 차별화된 이유를 제시합니다.

 1. 이미 약 6천여명에 달하는 FC 인원들이 전국 220여개 지사에서 매우 활발히 영업을 하고 있으며,매월 약 손,생보 10억원과

    자동차 60억원에 달하는 초회보험료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이미 프라임에셋은 규모의 성장이 이룩된 명실공히 대하나민국

    최대규모의 GA(보험대리점)라고 해도 과건이 아닐 것입니다. 따라서 프라임에셋에서는 회사와 제휴가 되어 있는 생명보험 11개사와

    손해보험 9개사 중 어느회사의 어떠한 보험상품을 판매 하더라도 계약시 제시했던 최고 수준의 커미션(수수료)을 지급 할 수 있습니다.

 2. 경쟁력있는 상품력과 시스템 제공으로다양한 영업기회 제공은 물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열려있는 관리자로의 승격기회를 제공합니다.

 3. 다양한 분기별 프로모션,스톡옵션지급,해외연수등 직원들의 복리후생 마련을 제공합니다.

 4. 투명한 재정운용으로 FC에서 부터 대표에 이르기 까지 수수료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재정운용과 관련된 의구심이 생기지 않게 운영합니다.

 

 

 

 

프라임에셋(주)와 함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인재을 찾습니다.

 

1. 모집부분 : 보험설계사(FC,FP) 및 보험영업관리자(팀장,지사장) / 프라임에셋 지사개설

2. 주요업무 : 보험영업,조직관리,리크루팅

3. 자격요건 : 만 20세 이상 남/녀 누구나 가능

                  자신의 일에 열정과 책임감 있고,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성인 남자/여자

                  서울,인천,부천,안양,수원,일산,의정부,영등포,대구,부산,울산,광주,대전..등등 전국지역

4. 급여조건 : 수수료는 프라임에셋 수수료 규정에 의해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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