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설계사 및 지사개설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 설계사 및 지사개설

 

프라임에셋 43본부 김재근 매니져 입니다.

한보험사 상품만 판매하는 곳을 원수사라고 하며, 여러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GA/법인보험/보험대리점..등 이라 합니다.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주)"은 초대형GA로 손해보험 9개사와 생명보험 11개사와 제휴을 맺어 보험영업을 하는 GA대리점이네요.

요즘은 보험가입을 할려는 고객님들이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을 얻을 수 있어

무조건 좋은 상품이라고 보험상품을 판매 할 수 없다는 것을 보험설계사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대리점이라 해도 다 똑 같은 것은 아닙니다.

소형GA의 경우 실적이 적기 때문에 제휴된 모든 보험사에 원하는 실적을 맞추기 힘든 실정 입니다.

그래서 제휴된 특정보험사 상품의 수수료을 많이 주거나,

시상을 많이 걸어 특정보험사 상품을 판매 하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GA대리점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의미가 없어 지겠죠..

GA보험대리점에서 보험영업을 하는 이유는 여러보험사 상품을 판매 할 수 있어 보험을 가입 할려는 고객에게

맞춤 컨설팅을 할 수 있고, 보험사별로 높은 수수료을 받기 위해 보험대리점으로 입사는 하는 것이죠..

 

 

저희 프라임에셋은 제휴된 원수사로 부터 받는 수수료을 100%공개하여 누구나 설계사 수수료테이블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보험사별로 시책도 100%공개하여 프라임에셋 영업가족 보험설계사에게 100% 책임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수수료외 별도로 시책도 보험사에 따라 많게는 월납보험료 대비 130%까지 시상을 하니, FC 입장에서는 더 많은 소득이 발생하게 됩니다.

 

 

프라임에셋은 자동승격시스템에 의해 승격이 이루어집니다.

대 부분의 보험사에서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도 하여도 위에서 올라오지 못 하게 막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하지만,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은 영업규정집의 자동승격시스템으로 인해 누구나 보험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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