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프라임에셋 이야기

 

"프라임에셋"은 맛집 처럼 소문난 GA 보험법인대리점 입니다.

투명한 수수료와 자동승격 시스템으로 누구나 보험영업 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 영업가족 FC는 최고의 영업관리자인 운영위원에 도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에서 보험설계사인 FC로 보험영업을 시작하여

팀장->지사장->인증지사장->본부장->운영위원의 자리까지 자동승격 시스템에 의해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이죠.

대 부분 보험사는 관리자가 밑에 있는 FC가 능력이 좋아 관리자가 되고 싶어도

올라오지 못 하게 막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승격이 되면 OR이 그 만큼 줄어들기 때문이죠..

하지만,프라임에셋 GA대리점으로 지사개설 및 보험설계사로 영업 가족이 되신다면 이런 부분은 걱정할 필요가 없죠~

 

또한 프라임에셋의 팜스(계약관리 시스템)을 통해 매월 보험사별 수수료테이블이 공개가 되며

본사에서 FC인 설계사에게 직접 수당을 입금해 주기 때문에 관리자가 FC을 상대로 수수료 가지고 장난을 칠수 없습니다.

프라임에셋(주)은 서울에 강동과 강서 사업단,부산사업단,대구사업단,인천사업단,울산사업단,부산사업단,광주사업단..등으로

전국 광역시에 사업단을 오픈하여 리크루팅을 한 곳의 지역이 아닌,전국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승격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FC => 손해+생명보험 코드 등록한 설계사

팀장 => 산하 FC 3명 이상 (실적 무관)

지사장 => 산하 FC 10명 이상 (실적 무관)

인증지사장 => 산하 FC 10명 이상이고,3개월 분기환산 3억 달성

(환산 3억은 장기보험 기준으로 월 1,650만원*3개월 정도)

본부장 => 산하 FC 40명 이상이고 3개월 분기환산 9억 달성

어떻게 보면 쉬워 보이고,또 다르게 보면 어려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열심히 한다면 누구나 영업본부장으로 승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프라임에셋의 본부장으로 있는 분들의 평균 월 급여가 약 2천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보험영업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험영업을 하면서 관리자의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프라임에셋 제휴보험사는 생명 11곳과 손해 9곳에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손해 =>삼성화재,동부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LIG손해,롯데손해,한화손해,그린화재,흥국화재

생명 => 삼성생명,대한생명,교보생명,동부생명,동양생명,미래에셋,메트라이프,AIA,흥국생명,KDB,라이나생명

 

프라임에셋(주) 보험대리점에서 보험영업에 도전해 보세요~

GA보험법인 프라임에셋은 내일을 노래하는 꿈과 희망 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