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핵심가치(Value Chain) 및 승격시스템 소개와 보험설계사 직급별 소득 예시

 

프라임에셋 43본부 영업가족 김재근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보험법인(GA)대리점으로 손해보험사 9곳 생명보험사 11곳에 제휴가 되어 보험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 제휴사는

 => 삼성화재,현대해상,동부화재,LIG손해,메리츠화재,한화손해,롯데손해,그린화재,흥국화재

생명보험 제휴사는

 => 삼성생명,교보생명,대한생명,메트라이프생명,AIA생명,라이나생명,동부생명,동양생명,미래에셋생명,흥국생명,KDB생명

 

 

보험법인대리점 프라임에셋 지사개설  /  보험설계사(FC,FP)  모집

 

( 신입 ,경력, 팀단위 보험설계사 -  서울,인천,부천,안양,부천,영등포,대전,부산,울산,대구,광주..등등)

 

 

 

 

 

프라임에셋(주) 알아보기 클릭

 

 

인천프라임에셋 김재근

 

 

 

 

 "프라임에셋(주) 핵심가치 및 승격 시스템 소개

 

 

 

 

 

[프라임에셋]의 힘 "밸류체임(Value Chain)"

프라임에셋이 국내 최대 GA(보험법인)로 성장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밸류체인 입니다.

밸류체인은 "유치,실적합산,승격 그리고 분할"로 요약됩니다.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는 누구에게나 밸류체인을 통해 최고의 영업관리자인

본부장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습니다.유치한 조직의 실적이 합산되고,합산실적에 의해 승격이 되면 수수료 지급율이 상향 조정됨과 동시에

영업맨이 아닌 관리자로써 새로운 영역에 도전 할 수 있습니다.

분할은 밸류체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분할은 평범한 FC 누구라도 본부장이 될 수 있고,더 나아가 프라임에셋 영업가족의 꽃인

운영위원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프라임에셋의 현직 본부장 중 1/3에 달하는 본부장이 프라임에셋에서 홀홀 단신 FC로 시작하여

1~2년 이내에 오늘 날 본부장의 자리에 오른 것은 밸류체인의 힘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FC에게 최고의 영업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최고의 관리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의 균등을 추구 합니다.

 

 

 

 

 

[프라임에셋]승격시스템 도식

운영위원이 되면 본부장 직책수당 + 본부 분할수당 + 조직 OR + 추가보너스 연봉 1억의 수수료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밸류체인에 따른 승격시스템 및 직급별 수수료 지급율 "프라임에셋(주)"

 

 

 

 

프라임에셋 환산예시

 

 

 

 

프라임에셋(주) 신입관리자 특례제도

목적 : 신입관리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6개월간 높은 수수료 지급율 적용

대상 : 산하FC(생명+손해 코드 등록한 사람)가 본인 빼고 3명 이상인 신입관리자

 

 

 

 

 

 

프라임에셋(주) 보험설계사 직급별 소득 예시

 

 

 

 

 위촉FC와 팀장 수수료

 

 

 

 

 

위촉FC 수수료 - 생명과 손해보험 코드 등록한 설계사을 위촉 FC라고 함.

 

 

 

 

팀장 수수료 - 위촉FC 본인빼고 3명 이상

 

 

 

 

 

프라임에셋 지사장 수수료

 

 

 

 일반지사장 - 위촉FC가 본인 빼고 10명 이상

 

 

 

 

인증지사장 - 위촉FC가 본인빼고 10명 이상이고,분기 환산실적 총 3억 이상

 

 

 

 

프라임에셋 본부장 수수료

 

 

 

 

 

본부장 직책 수수료

 

 

 

 

본부장 분할 수수료

 

 

 

 

프라임에셋(주) 보험설계사의 꽃 운영위원 수수료

 

 

 

 

본부장 수수료 - 위촉FC 본인 빼고 40명 이상이고 분기 환산실적 총 9억 이상

 

 

 

 

 

운영위원 수수료 - 연간 환산 100억과 본부 1개 이상 배출

 

 

 

 

"프라임에셋" 2011년 1월~2011년 12월 본부장 평균소득 월 2천만원

 

 

 

 

프라임에셋(주) 2011년 1월~2011년 12월 본부장 평균연령 43세

 

 

 

 

 [프라임에셋]은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 합니다.

 

 

 

 

프라임에셋(주) 김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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