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영업 보험설계사모집 / GA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김재근 매니져 입니다.

인천 및 서울에서 인터넷으로 보험영업을 해보고 싶은 보험설계사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7년에 처음 보험영업을 시작 하였습니다.

티엠과 대면을 함께 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에서 면접을 보면서 지인 계약을 하라고 하면 "다른 곳 알아 보겠다"라고

말 하면서 "제 나름대로 보험영업을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니, 그 당시 지점장님이 OK을 해주시여 보험영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험대리점이다 보니, 교육도 없고.. 보험에 대해 잘 아는 사람도 없어.. 모르는게 있어도 물어 볼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약관을 보기 시작 하였고,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서 보험을 배웠습니다.

보험과 전혀 관련없는 디비을 줘서 전화을 했봤는데, 욕하는 사람..없는 번호..바로 끊어 버리는 사람..어쩌다 운이 좋으면

저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전화을 10일 정도 해봤는데, 답이 안나오더군요.

 

 

제가 보험영업을 하기전에 핸드폰 방판 및 인터넷 판매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보험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사람이 없을까?! 하고 찾아 봤더니, 있더군요~

보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신입이 인터넷으로 보험 상담을 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 첫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험영업을 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첫 계약을 하니, 이제는 나도 보험영업을 계속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 당시 메리츠화재 상품만 판매을 하는 조금한 보험대리점이었는데, 한화 설계사와 맞붙게 되었습니다.

한화 상품은 뇌혈관 및 심장질환까지 보장이 되는 아주 좋은 상품이였죠..

하지만, 메리츠의 경우 환급율 20%까지 맞춰야 했기 때문에 한화 상품보다 보험료도 비싸고 보장도 약했습니다.

 

저는 생활비을 벌어야 했고, 메리츠 상품이 아닌 다른 보험사 상품은 판매을 하지 못 하기 때문에

"메리츠화재 상품이 제일 좋은 상품이다"라고 제 머리속에 입력을 하였습니다.

그 고객님은 안양에서 의류을 판매하는 여직원인데, 시간이 지나 남자친구 보험도 소개을 해줘 가입을 했네요^^

 

 

어느 덧 보험영업을 한지 5년이란 시간이 흘렸습니다.

보험설계사들이 보통 1~2년 안에 다른 직장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지인 계약으로 더 이상 새로운 계약이 없어 수입이 없기 때문이죠..ㅠㅠ

 

저는 99% 이상이 인터넷 계약 입니다.

지금까지 보험영업을 하고 있는 것은 수입이 있기 때문이겠죠~

 

 

저는 컴퓨터을 잘 하지도 않습니다.

저는 배운게 많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합니다.

 

프라임에셋(주)에서 저와 함께 인터넷으로 보험영업을 하고 싶은 보험설계사 분들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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